
[PEDIEN] 안동시는 지난 11월 3일 시청 융합실에서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기업인 패스트파이브, 워케이션 전문기업 스트리밍하우스와 함께 ‘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이 보유한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와 뛰어난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수도권 기업 및 직장인들의 안동 방문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체류인구를 늘려 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유오피스 사업자로, 현재 약 4,330여 개의 다양한 입주기업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스트리밍하우스는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업무 공간과 숙박 시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문적인 워케이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동 지역 내 워케이션 및 공유오피스 공간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패스트파이브의 4,330개 입주기업과 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동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이 자랑하는 풍부한 관광·문화자원을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기획·운영하며, 이러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 협력의 핵심은 패스트파이브의 강력한 기업 네트워크와 스트리밍하우스의 전문적인 워케이션 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수도권의 기업과 원격근무자들의 안동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평일에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꾸준히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 내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시설 등의 이용률을 높여 지역 상권 전반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뛰어난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성공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하며 쉬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여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