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섬진강 변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휴식 환경 제공을 위해 덕치면 천담리 일원의 노후 전망대 보수 작업을 전격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개발이나 치수 공사 대신, 기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고 본연의 쉼터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보수 대상인 덕치면 천담리 전망대는 섬진강의 수려한 경관과 물안개를 감상할 수 있어 트레킹족과 자전거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다. 하지만 오랜 시간 야외에 노출되면서 시설 일부가 낡고 부식되어 정비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임실군은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된 노후 목재 데크를 전면 교체하고, 흔들리는 안전 난간을 견고하게 재고정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더불어 외부 도색 작업을 함께 실시해 하천 주변 미관을 정돈하고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신속하게 보수를 마무리하여 방문객들이 불안감 없이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덕치면 천담리 전망대는 섬진강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쉬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대대적인 신축보다는 기존 시설을 꼼꼼하게 살피고 적기에 관리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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