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재난과 각종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핵심 업무를 지속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3일 획득했다.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으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해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핵심 업무를 끊김 없이 이어가고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한 체계다.
공단은 그동안 업무영향분석을 통해 핵심 업무를 선정하고, 각 시설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업무연속성계획을 수립하고 모의훈련까지 실시하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 갱신 심사 과정에서는 이러한 시스템 운영의 적정성과 실행력이 집중적으로 점검되었으며, 업무 연속성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개선해 온 공단의 노력이 확인되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이번 심사 결과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서별, 시설별 재난 대응 및 복구 체계를 더욱 보완하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연속성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공단의 핵심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응 및 복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하여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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