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위에 그린 꿈, 대나무로 현실이 되다” 담양 대나무아지트축제 11월 7~8일 개최 (담양군 제공)



[PEDIEN]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2026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특별한 상상, 대나무아지트'가 열린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실제 대나무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은 가족 공동 창작이다. 어린이, 가족, 예술가, 그리고 대나무 명인들이 힘을 합쳐 총 20동의 대나무 아지트를 완성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참여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과정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완성된 20개의 대나무 아지트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창의력과 대나무라는 지역 자원을 융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문화예술 공간을 창조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