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는 퇴원 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목포돌봄365'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예산이 소진된 이후에도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급성기 병원이나 요양병원 등에서 골절, 낙상 등으로 수술을 받은 후 퇴원한 통합돌봄 대상자 중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이다.
시는 대상자의 개별적인 필요에 맞춰 영양 지원, 가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의 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익숙한 가정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퇴원이 곧 완전한 일상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들이 회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목포돌봄365' 사업을 통해 현재 5개 분야에 걸쳐 총 43개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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