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제13회 양을산 뜨락축제’ 성황리 마무리 (목포시 제공)



[PEDIEN] 지난 10월 30일, 상동 양을산 레포츠공원에서 '제13회 양을산 뜨락축제'가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상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축제추진위원회, 자생단체, 그리고 관내 유관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마련한 지역 화합의 장이었다.

축제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댄스, 합창, 난타,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주민사랑방의 라인댄스, 에어로빅, 고고장구, 판소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동민 노래자랑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꽈배기 및 쿠키 나눔 행사, 가훈 써주기, 건강 상담,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운권 추첨과 다육식물 나눔 행사 역시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김애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동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아낌없는 후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