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체육회는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족구 군부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야구 우승과 입장식 모범상 수상까지 더하며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의령군 선수단 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3일간 경남 18개 시·군 선수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족구 종목이었다.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6연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의령군 족구팀의 꾸준한 실력과 노력을 증명하는 결과다.
야구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요가 단체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파크골프 군부 남자 일반 개인전에서도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볼링과 정구는 각각 군부 종합 2위에 올랐고, 게이트볼은 종합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의령군의 저력을 보여줬다.
의령군 선수단은 개회식에서도 빛났다. 질서정연하면서도 단합된 모습으로 등장해 '입장식 모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선수단 전체의 뛰어난 팀워크와 의령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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