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 ‘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가족센터가 지난 10월 31일, 지역 거주 35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 '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기능 강화를 목표로, 각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전문 강사의 실시간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오코노미야끼'와 '월남쌈'을 직접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단순히 요리에 그치지 않았다. 프로그램 중간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해 함께 웃고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화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신 덕분에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었다"며 "아이가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시간을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각 가정에 모여 함께 음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