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열린 군수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열린 군수실은 2026년 들어 처음으로 마련되는 소통의 장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군정에 대한 건의 사항을 군수가 직접 경청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처음 시행된 열린 군수실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대면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실현을 목표로 운영되어 왔다.
열린 군수실은 옥천군청 민원실에 마련되며, 옥천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3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생활 불편 사항 접수 △정책 건의 △기타 제안 사항 등 다채로운 주제를 놓고 황규철 옥천군수와 1:1 면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옥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과 같다”며 “행정이 먼저 다가가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일상적인 민원 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도와줘 OK’ 주민 불편 신문고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군민들의 고충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렴 및 해결하는 디지털 민원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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