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장명동이 지난 10월 31일 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장명동민의 날’을 개최하고 6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각시다리 음악회, 그리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명동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유공자 7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이 전달되었다. 정읍시장상은 최대준 장명동 7통장, 안연이 체육회 재무, 한소이 장명동 직원이 수상했으며, 권남훈 체육회원은 국회의원상을, 우순정·이희구 체육회원은 정읍시의회 의장상을, 이승기 체육회원은 정읍시체육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장명동체육회가 주관한 '한마음 걷기대회'가 이어졌다. 참가 주민들은 장명동 관내 코스를 걸으며 건강을 다졌고, 걷기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과 경품 제공 행사도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2부에서는 '제7회 각시다리음악회'가 장명동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펼쳐졌다. 가수 조연비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쩡이, 멜로디아, 이음 등 초청 가수와 전문 연주자 6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아나바다 장터와 민속경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안태삼 회장과 신경식 회장은 “많은 주민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동민이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채승화 동장은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장명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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