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영주시는 영주호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용마루2공원 내 편의시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용마루2공원에 자리한 총면적 395.24㎡ 규모의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시설은 일반음식점으로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공원 방문객들이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영주호 관광 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찰 공고 기간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간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입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영주시 소재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제한경쟁 방식을 적용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영주시에 주된 영업소 또는 주소지를 둔 자로 제한된다.
영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절차를 거쳐 운영자를 신속하게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편의시설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가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설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입찰 참가 자격과 시설 사용 조건,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과 온비드 입찰 공고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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