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주시가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3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행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사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 및 비상시 대피 동선 확보, 주차장과 교통 관리 계획,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황, 의료 및 응급환자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설물 및 홍보물 설치 상태, 환경정비 등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를 취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과 비상 대응 체계를 재확인하며 혼잡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민안전과장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박람회는 국내외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과 농기자재를 전시·판매하는 자리다. 또한 토종종자 전시·체험, 농업 관련 홍보·전시,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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