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교육문화관, 2026년 6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속초교육문화관이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속초 문우당서림 2층에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의 2026년 마지막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장재영 로얄아트앤뮤직 대표가 '미술로 알아보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6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여섯 번째 강연을 맡은 장재영 대표는 미술사와 클래식을 기반으로 그리스 신화, 르네상스 미술, 오페라 등 폭넓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명화 속에 숨겨진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탐구하며, 신화와 미술의 연관성을 통해 서양 예술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청소년과 성인 4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월 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문헌정보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초교육문화관 인문학 시간 담당자는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를 언급하며 그리스 신화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강연이 신화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