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2026년도 인삼고을봉사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8일 추부면 장대1리를 시작으로 11월 2일 금성면 양저2리까지, 총 10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345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주요 서비스 분야는 구강 및 한방 진료, 치매안심 상담, 정신건강 심리 상담, 농기계 수리, 복지 상담, 이·미용 및 이혈 치료, 취약 가구 청소 등 8개에 달했다. 이처럼 포괄적인 서비스는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능했다.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를 비롯해 금산이혈봉사회, 이·미용봉사단, 금산군청 주민복지과, 금산군보건소,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참여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 회원들은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각 읍면을 돌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직접 선정, 집 안팎 청소와 마을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러한 적극적인 봉사 활동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어 20여 년간 꾸준히 운영되어 온 금산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나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긍지를 더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산군이 복지 서비스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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