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방한복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패딩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웅진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와 함께 '사랑의 온기 전달 패딩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2026년도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특화사업 활동 사항이 공유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26년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패딩 나눔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한 따뜻한 외투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패딩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심재승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혹한기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항상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활동으로 애써주시는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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