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새마을회가 오는 11월 4일 오전 11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도 홍천군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법정 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56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읍면장, 기관 단체장, 그리고 홍천군 10개 읍면 새마을 가족 및 초청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그리고 기념 촬영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지난 56년간 새마을운동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제2부 '한마음 화합대회'에서는 읍면 새마을회가 팀을 이뤄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새마을운동의 헌신과 실천 덕분에 우리 홍천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한마음 대회는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여러분의 에너지가 재충전되어 다시 지역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 새마을 지도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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