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 홍산면이 지난 3월 북촌1리를 시작으로 진행했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홍산면은 지역 내 25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상담 인력은 경로당을 돌며 다양한 복지 제도와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직접 청취하고,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은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까지 가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문혜숙 홍산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홍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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