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삼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신어천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예술愛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팝페라와 바이올린 연주 등 초청 공연과 함께 통기타, 댄스, 지역 어린이 가수의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키링, 티코스터, 향초 만들기, 타로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투호와 윷놀이 같은 전통 놀이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건강365마당과 먹거리마당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공연자로 참여하고 체험 부스 운영에도 힘을 보태는 등 주민 주도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아름다운 신어천의 경관과 어우러진 행사장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문화마당이 조성되었다.
권윤철 삼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아름다운 신어천을 배경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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