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 2일부터 산불감시원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예방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림면은 지역 실정에 밝은 산불감시원 11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5월 17일까지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근무 첫날인 11월 2일에는 선발된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요령과 감시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직무 교육 등이 실시됐다.
특히 한림면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더욱 견고한 산불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최종택 한림면장은 “산불 예방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산불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