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제6차 ‘사랑나눔 찬찬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사랑나눔 찬찬찬’은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반찬과 관내 9개 나눔가게에서 기탁한 후원물품을 한데 꾸러미로 제작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6차 행사에는 경기순대국, 다온철판숯불닭갈비, 또오리, 롤링핀, 소연이네 떡집, 여주우렁쌈밥, 이푸드, 해밀, 화룡각 등 총 9곳의 나눔가게가 참여하여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단순히 반찬과 후원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사랑나눔 찬찬찬’ 사업의 특징이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실제 생활 여건과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반찬과 후원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나눔과 돌봄이 살아 숨 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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