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예산군이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가정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저소득가정 월동난방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늘어나는 난방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15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6300만원 규모의 월동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 지급은 오는 11월 9일부터 시작해 12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겨울철은 난방비뿐만 아니라 각종 필수 생활비 지출이 증가하면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다. 이에 예산군은 이번 지원이 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안정적인 일상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월동난방비 지원이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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