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노인대학, 태안·서산 문화탐방으로 활기찬 노후 지원 (예산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지난 10월 29일, 80여 명의 학생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태안과 서산 일대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참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해양 역사와 문화를 담은 유물들을 관람하며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자원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단순히 견학에 그치지 않았다. 노인대학 학생들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었다. 이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노인대학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배움과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 노인대학은 현재 교양강좌, 스포츠댄스, 실버로빅 등 총 7개 과목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17일까지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