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이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용 경제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31일 단양군올누림센터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함께 설계하는 우리 집 머니 플랜’을 주제로, 아동들이 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공동생활가정 아동 전원이 참여했으며, △자산관리 기본 개념 △용돈 관리와 가계부 작성법 △고정·비고정 지출 구분 △소비와 저축의 균형 △통장 및 카드 올바른 관리 방법 △단기·중기·장기 재무 계획 수립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실용적인 경제 지식이 다뤄졌다.
이날 교육을 통해 아동들은 스스로 경제생활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리고 계획적인 소비 및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경제관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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