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0월 31일, 협의체는 '대소원면 향기누리봉사단'과 손을 잡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향기누리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의 낡은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수리하며, 거주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날 2가구의 집수리가 이루어졌으며, 미처 지원받지 못한 1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중으로 순차적인 집수리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인자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오늘 봉사활동에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단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투명하고 활발한 연합모금사업 운영을 기반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 개선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내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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