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지원하는 '1인 1악기 갖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이번 발표회는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및 노래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은행나무길 방문객들은 동아리 회원들이 선보인 악기 연주와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즐겼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예술과 아산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성과 발표회가 참여자들에게는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시민들에게는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과장은 "2027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2027년에도 '1인 1악기 갖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악기를 배우고 함께 연주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2027년도 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은 내년 2월에서 3월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악기 연주 및 노래 등 음악 활동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아산 시민 또는 아산 소재 기업 직장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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