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추첨으로 선정하고, 이들에게 5만원 상당의 서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세금 납부에 성실한 시민들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추첨은 지난 10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이번 선정 대상은 주민세 개인분을 제외한 모든 지방세를 세목별로 연간 3건 이상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시민들이다. 이들의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200명의 명단은 서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1월 초 중으로 이들에게 지급될 서산사랑상품권의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총 1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는 성실납세자 추첨에 앞서 2027년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 분석 보고서를 심의하며 미래 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나아가 서산시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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