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도시공사의 제2대 사장으로 박상용 신임 사장이 임명되었다. 청주시는 2일 이장섭 시장이 임시청사에서 박 사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식에서는 박 신임 사장의 약력 소개와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기념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박 신임 사장은 CBS M&C 대표이사와 CBS 충북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임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시작하여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 간이다.
청주도시공사는 지난해 7월 11일 기존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하며 설립 등기를 마친 지방공기업이다. 기존에 수행하던 시설관리 업무와 더불어 도시개발 사업까지 함께 책임지는 통합형 공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공사는 체육, 교통, 환경, 공공 분야에 걸쳐 총 37개소의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청주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청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건립 대행 사업도 현재 추진 중이다.
이장섭 시장은 신임 사장에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안전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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