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꿈이 이루어질 거예요”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 감성글판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시민 휴식 공간인 문암생태공원에 새로운 감성글판을 설치하며 따뜻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난 2일, 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과 캠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감성글판을 게시했다.

새롭게 설치된 감성글판은 저녁 캠핑장의 포근한 풍경을 배경으로, 청주시의 마스코트인 캐릭터 ‘생이’와 ‘명이’가 모닥불 앞에서 편안하게 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캠핑 특유의 낭만과 함께 안락한 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글판에 새겨진 문구는 “여기 머문 모든 꿈이 이루어질 거예요”다. 이 문구는 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염원을 간접적으로 담아냈다.

더불어, 글판 하단에는 “특례시 캐릭터로 신분 상승 좀.”이라는 재치 있는 말풍선 문구를 추가했다. 이는 특례시 지정을 향한 청주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익살스럽고 친근하게 표현하여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감성글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더불어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함께 알리고자 했다”고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감성글판 설치는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만족감을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