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가 11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6년 본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계, 경영계, 민간,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사회적 대화 기구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 안정,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계획을 포함한 총 4건의 안건이 심의되었다. 또한, 2026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등 기존 주요 사업 4건의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의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신임 위원들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의 임기 동안 협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용한 지사는 “노사민정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지역경제 발전의 굳건한 밑거름이 된다”며, “지역 노동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상생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