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오는 11월 한 달간 '인문학'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테마 운영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제2자료실에 인문학 관련 추천 도서를 전시하여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2층 전시존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긍정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그림책 '내가 잘하는 건 뭘까'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아이들의 내면 성장을 돕는 시각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1월 12일에는 아동문학 평론가 김지은 작가를 초청하는 특별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김 작가는 '어린이는 멀리간다'라는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의 의미와 책 읽기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참석자들이 어린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 읽기의 중요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