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10가지 소재로 만나는 조선'이라는 주제로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청수도서관은 2024년부터 출판사 창비와 긴밀히 협력하며 고령층과 저시력자를 위한 큰글자도서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모두의 도서관, 따뜻한 동행'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했으며, 큰글자도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독서친화적인 도서관 서비스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큐레이션은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우리는 투기의 민족이다' 등 조선의 정치와 역사를 다룬 도서 10종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또한, 출판사 전문가의 심층적인 시각이 담긴 서평도 함께 제공되어 독서의 이해를 돕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출판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 덕분에 풍성하고 맞춤화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서관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충전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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