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며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과 모자보건사업의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시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왔다. △천안형 산후조리비용 지원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건강검진비 제공 △임산부 엽산제 및 철분제 지급 △임신 초기 검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다자녀 산후 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등 임신 전부터 출산, 산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월 7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관련 행사와 홍보주간을 운영하며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는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출산 친화적인 천안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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