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지난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 ‘2026 천안독립영화상영회’가 16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상영회는 독립·예술영화부터 애니메이션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영화의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인디휴가, 2026 핫이슈, 애니데이, 인디톡톡 GV 등 여러 섹션으로 세분화되어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켰다.
특히 상영작 8편을 대상으로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품의 제작 과정과 숨겨진 뒷이야기를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럭키볼 이벤트 등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부대 행사들은 상영회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참여 열기를 고조시켰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충남 지역 유일의 독립·예술영화관인 인디플러스 천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영화 문화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 지역 내 예술 영화 문화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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