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1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예천활축제 폐막식 무대에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이 올라 하반기 향상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은 '위풍당당 행진곡 1번'을 시작으로 총 6곡을 연주하며 사흘간 이어진 활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단원들의 아름다운 합주와 선율에 귀 기울이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만끽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혜린과 테너 송승주가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에 힘을 더했다. 두 성악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노래를 선보이며 오케스트라 연주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가치를 배우고,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원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음악적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이번 활축제 폐막 무대 경험을 발판 삼아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하반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축제 마지막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정기연주회에서도 아이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완성도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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