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동회장 김길연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용화면 출신인 김길연 재경영동회장이 지역 예술 문화 발전과 영동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평소 고향 영동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 문화의 성장과 발전에 꾸준히 뜻을 함께해 왔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영동 예술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이다.

김 회장은 2006년 한국문인으로 등단했으며, 서경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작문인협회 회장과 동작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문학과 예술 문화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인상, 탐미문학상, 세종문학상, 동작문학대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김 회장은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지도했으며, 현재는 초빙 교수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의 이번 기탁은 고향을 향한 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예술 문화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영동 예술 문화의 미래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예총은 기탁받은 발전기금을 지역 예술 문화의 성장과 예술인들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동을 빛내고 기금을 보내준 김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