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에서 초강초등학교 6학년 학생 5명과 김미자 지도교사가 정영철 영동군수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초강초등학교 국어 교과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관심 있는 인물을 선정해 직접 면담하는 활동과 연계해 성사됐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하며 군수의 역할과 영동군의 주요 현안, 지역 발전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어릴 적 장래 희망이 군수였는지',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등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질문부터 영동군의 미래를 묻는 질문까지, 학생들의 호기심은 다채로웠다.
정영철 군수는 학생들의 질문을 경청하며 자신의 경험담과 군수로서 수행하는 역할,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설명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격려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면담 기법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고, 지역 행정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와 직접 소통하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방자치 제도와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더욱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영철 군수는 “학생들이 준비한 질문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의 만남이 영동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 꿈을 찾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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