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시민들의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는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세사기 예방과 임대차 계약에 대한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강은 신중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핵심 확인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등기사항증명서 등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각종 서류의 열람 방법과 그 의미를 짚어주었다.
더불어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임차권 등 임차인이 갖는 법적 권리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했다. 최근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정부의 주요 정책 변화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전달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광명시 민원토지과 김형철 과장은 "시민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피해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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