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부 및 자원 재활용 실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가흥1동에서 따뜻한 나눔과 환경보호 실천이 펼쳐졌다. 영주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은 지난 27일, 이웃돕기 성금 112만원을 기부하고 폐건전지 30kg을 교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결정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갖는다.

어린이집은 이와 더불어 각 가정에서 수거한 폐건전지 30kg을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활동은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박연숙 영주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창주 가흥1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영주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아이들에게는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