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의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주니어골든에이지’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연계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의 1단계 자원조사 과정에서 우수활동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기업은 ‘넥스트로컬 4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인 작약을 활용한 건강식품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도약상을 수상했다.
‘넥스트로컬 40+’ 사업은 서울 거주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원조사 과정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 참여도, 지역 방문 횟수, 사업계획서 평가 등 다각적인 기준을 통해 총 9개의 우수활동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영주시에서 활동하는 ‘주니어골든에이지’는 영주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인 작약을 활용하여 유소년 스포츠선수의 체력 관리 및 회복에 도움을 주는 스틱형 건강식품 ‘건각’을 개발했다. 이 혁신적인 제품 개발은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자원과 중장년 창업가의 전문성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창업 아이템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수상을 통해 ‘주니어골든에이지’는 향후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우수활동기업 선정이 영주의 풍부한 지역자원이 중장년 창업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만나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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