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버드파크, 할로윈으로 물드는 가을밤 (서천군 제공)



[PEDIEN] 충남 서천군이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할로윈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11월 8일까지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한다.

마녀 모자를 쓴 철새 캐릭터와 유령, 호박 장식이 곳곳에 설치돼 야간 조명 및 미디어 영상과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할로윈 의상이나 소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남기며 테마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할로윈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입장하는 방문객에게는 호박 사탕바구니가 증정되며, 방문 후기를 남긴 입장객에게는 한정판 레이지버드파크 캐릭터 장바구니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특히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비눗방울과 레이저 연출이 결합된 마술쇼가 펼쳐져, 할로윈 야간 경관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 30분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서천군민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은 증빙 서류 제시 시 부모와 자녀 모두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가을밤 할로윈 분위기로 새롭게 꾸민 레이지버드파크에서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간 경관과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