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체육꿈나무 격려금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접수 기간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김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선수 중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3위의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에게는 50만원, 중학생에게는 7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이는 우수 성적을 거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체육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총 155명의 지역 우수 체육 인재에게 격려금을 지원하며 이들의 성장을 도왔다. 재단은 앞으로도 체육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이사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김제에서 체육인의 꿈을 키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김제사랑장학재단사무국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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