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축제와 더불어 지역 관광까지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화 투어패스’와 ‘할인 쿠폰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축제 방문객들이 축제장 내 먹거리와 체험은 물론, 인근 상점과 창원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축제 방문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먼저 ‘국화 투어패스’는 기존 창원 투어패스가 제공하던 48개 참여 업체 혜택에 축제장 부스 이용 혜택을 더한 유료 상품이다. 1만 2900원으로 구매 가능하며, 최초 사용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상품에 포함된 모든 혜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는 서로 다른 부스 최대 3곳에서 각 2000원씩, 총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스별 1회씩 사용 가능하며, 총 1000매 한정으로 오는 10월 28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축제 관람과 창원 지역 관광을 함께 계획하는 방문객이라면, 구매 전 상품에 포함된 혜택과 이용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여행 일정에 맞춰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축제장 인근 상점에서는 ‘할인 쿠폰북’을 통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창동 통합상가, 오동동상인회, 마산어시장, 가고파수산시장 등 총 69개 참여 업소에서 별도의 상품 구매 없이 축제 홈페이지의 할인 안내 화면이나 축제 리플릿을 제시하면 업소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 쿠폰북은 축제장 내 부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참여 업소 입구에는 ‘국화축제 할인 쿠폰북 사용 가능 업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다. 업소별 상세 할인 내용과 이용 조건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주변 상점을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영순 관광과장은 “국화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실속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국화와 가을 바다를 만끽하고, 주변 상점과 창원의 다양한 관광명소까지 함께 방문하여 지역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화, 가을 바다를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화 투어패스와 할인 쿠폰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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