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불교 함안교당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은 원불교 함안교당의 창립 50주년 기념 법회를 맞아 이루어졌으며,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주목받는다.
함안교당은 교조 박중빈의 '법신불 일원상' 사상을 알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이래, '교화, 교육, 자선'이라는 3대 사업 목표를 꾸준히 이어왔다. 법신불 사은의 은혜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온 결과다.
교당의 나눔은 창립 초기부터 두드러졌다. 가야읍 환경미화원, 우편집배원, 신문배달원 등 40명을 초청해 식사와 선물을 전달했으며, 다문화 가정에는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이웃과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는 데 힘썼다.
이러한 봉사의 정신은 대각개교절을 맞아 함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또한 현재는 가야읍 행정복지센터 공유 냉장고에 생활 물품과 식료품을 나누는 활동으로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교당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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