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고창군 대산면에 자리한 대산신협이 지난 26일 본점 2층에서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35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따뜻한 식사를 통해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산신협은 12년간 꾸준히 이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행사 준비와 배식에는 고창북경반점, 나누면봉사단, 대산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여성조합봉사단 등 지역 내 여러 단체와 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고창판소리 녹두꽃예술단과 가수 이소영, 김현숙 씨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정연성 대산신협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현영 대산면장 역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산신협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정을 나누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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