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가 규암면 소재 부여군 가족행복센터 강당에서 ‘2026년 성문화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성폭력 및 각종 폭력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기관의 참여 속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은 △포궁방 체험 △유괴·폭력 예방 숨은그림찾기 △안심이와 함께하는 자석 퍼즐 △태아 발달 단계별 모형 관찰 △임산부 체험 및 아기 안아보기 △폭력 예방 체험 활동 △희망 꽃밭 만들기 등 풍성한 경험을 했다.
특히, 자궁 내부를 형상화한 ‘포궁방 체험’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아동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태아 발달 단계별 모형 전시와 임산부 체험은 생명의 탄생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성인 장애인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성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상담센터 희망모아 민들레봉사단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험 부스 운영과 참가자 안내를 지원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