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10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 10월 27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소속 단체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주요 활동 계획을 점검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된 꾸러미 나눔 사업의 결과가 보고됐다. 또한, 지역 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참가 결과도 공유됐다. 특히, 이 대회에 참가했던 행복더하기 봉사단 소속 박기류 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제21회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추진 계획 수립이 있었다. 이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구체적인 준비 사항이 논의됐다. 또한, 김해시와의 교류 사업 세부 계획이 확정되었으며, 지역 내 각종 행사에 대한 자원봉사 참여 협조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백서훈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하반기 활동 역시 회원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대만 남해군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의지를 보여준다.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각종 지역 행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