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가 관내 144개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농업인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군산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은 군산시와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북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농촌 지역 숙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교육은 민박 운영의 핵심 요소인 안전과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및 소화기 사용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응급처치 방법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객실 청결 유지 및 주변 환경 정돈 ▲친절한 손님맞이와 예약 서비스 운영 ▲소비자 분쟁 발생 시 해결 기준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현재 군산시 관내에는 총 144개소의 농어촌민박이 운영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민박들이 지역 관광의 매력을 높이는 핵심 자원임을 인식하고,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철저한 시설 안전 관리를 독려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농촌의 매력을 체험하게 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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