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군민 대상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함평군새마을문고함평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 함평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총 70명의 참가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7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군민의 정서 함양을 돕고 일상 속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해 함평군 새마을지도자, 대회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6명에게 함평군수상, 우수상 14명에게 함평군의회 의장상과 새마을회장상, 장려상 7명에게 새마을문고함평군지부장상이 각각 주어졌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서연 학생은 자신의 수상 작품을 직접 낭독하며 작품에 담긴 깊은 생각과 감동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의신 새마을문고함평군지부장은 “대회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책 읽는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 또한 “대회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계기가 되어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독서와 글쓰기 문화가 함평군 전역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민독서경진대회는 매년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독후감, 편지글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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