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이 플러스하트리더스쿨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진행한 1·3세대 소통 프로그램 '세대다방'의 2026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9회기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 노인복지기금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며 세대 간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직업을 매개로 삼아 과거와 현재의 직업 세계 및 삶의 변화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며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교류 확대를 꾀했다.
프로그램은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직업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아동들에게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다양한 직업과 삶의 모습을 이해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미래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와 함께 세대별 문화 이해 활동, 체험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총 9회기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근 열린 사업 평가회에서는 9회기 동안의 운영 과정과 주요 활동을 되짚어보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향후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세대다방'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세대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편견을 줄이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박영아 관장은 “세대다방은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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