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지역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가을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
캠프에는 총 10가족이 참가하며, 만인산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목공체험과 숲체험 등 다채로운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도심 생활에 지친 가족들이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전공원관리사업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배중필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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